[할리우드DA:다] 비욘세, 콜드플레이와 美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브루노 마스도

입력 2016-01-08 09: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비욘세, 콜드플레이와 美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 확정…브루노 마스도

가수 비욘세가 올해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을 책임진다.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에 따르면 2013년 슈퍼볼 행사에서 공연을 했던 비욘세가 2년 만에 돌아온다.

그런데 이게 웬일. 비욘세는 콜드플레이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비욘세는 콜드플레이의 새 앨범 타이틀곡인 ‘Hymn For The Weekend’를 부르게 될 예정이다.

또 하나의 소식은 브루노 마스도 이 행사에 참여하며 캐스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

관계자는 “비욘세, 브루노 마스, 그리고 콜드플레이와 함께 할 사람을 찾고 있다”라고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