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데뷔’ 우주소녀, 신비로운 각선미 [화보]

입력 2016-01-21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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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가 데뷔 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우주소녀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와의 촬영을 통해 2월 말 데뷔를 먼저 자축했다.

우주소녀의 선의, 성소, 은서, 보나, 엑시, 설아는 흰 셔츠에 짧은 바지를 입고 탄탄한 각선미를 보여줬다.

이들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법을 언급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한 엑시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아로니아 분말과 아사이 베리 비타민을 매일 섭취한다. 물 대신 우엉차를 주로 마신다”고 밝혔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성소는 씨스타 보라의 몸매를 떠올리며“나의 워너비 아이콘이다. 보라 선배를 생각하면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싹 사라진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우주소녀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중국의 연예기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선보이게 될 12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우주소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및 동영상은 '코스모폴리탄' 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유투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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