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김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불법 레이싱 피해’ 김혜성, 과거 셀카 속 특급 동안 ‘눈길’

불법 레이싱에 피해를 당한 배우 김혜성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김혜성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는 어려워 이것도 별로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성은 뿔테 안경과 초록색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혜성은 특급 동안 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23일 경기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에 지난 해 9월 촬영 대기로 인해 주차 구역 내에 주차 후 휴식을 취하던 김혜성의 차량이 과속 차랑에 의해 충돌 사고를 당한 영상이 게재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김혜성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