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가 뭔가요?’

애써 현실을 잊으려는 그대들을 위해 서강준이 준비했습니다. 외로움에 떨고 있는 이들을 웃게 만들 서강준의 특별한 화이트데이 선물.


‘캔.인.트’

사탕과 핑크색이 어울리는 남자가 현실에 존재하다니…. 빠져들 수밖에 없는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은 남자 서강준의 사탕이 되고 싶은 화이트데이네요.

캔디보다 달콤해~

캔디보다 달콤해~



서강준 ‘지나가던 백인호 데려왔나?’

서강준 ‘지나가던 백인호 데려왔나?’


캔디도 녹아내릴 눈빛!

캔디도 녹아내릴 눈빛!


사탕드실래요?

사탕드실래요?


서강준으로 안구도 당 보충!

서강준으로 안구도 당 보충!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