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5’ 그레이 “정규앨범 아직…이젠 내 노래 할 때” [화보]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 그레이의 화보가 공개됐다.
뛰어난 프로듀싱 실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로 수많은 팬덤을 보유한 그레이가 패션지 인스타일 7월호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 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오버사이즈 셔츠, 와이드 팬츠 등 여유로운 실루엣의 옷을 입은 그레이가 여름 밤을 배경으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제대로 뽐냈다.
이어 인터뷰에서는 프로듀서가 아닌, 자신의 음악을 더 알리고 싶은 가수로서의 욕심을 묻는 질문에 “전 프로듀서로 알려졌고, 무엇보다 AOMG의 프로듀서로 확실히 자리 잡는 게 가장 중요했어요. 제 음악과 노래는 그 후에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죠. 그러다 보니 제 앨범 준비는 할 겨를이 없었죠. 그래서 아직 정규 앨범도 없고, 제 이름으로 선보인 노래는 몇 곡 안 돼요. 하지만 이제는 때가 되었다고 봐요”라며 언젠가 나올 자신의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레이의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잡지 인스타일 7월호와 웹 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인스타일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 그레이의 화보가 공개됐다.
뛰어난 프로듀싱 실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로 수많은 팬덤을 보유한 그레이가 패션지 인스타일 7월호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 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오버사이즈 셔츠, 와이드 팬츠 등 여유로운 실루엣의 옷을 입은 그레이가 여름 밤을 배경으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제대로 뽐냈다.
이어 인터뷰에서는 프로듀서가 아닌, 자신의 음악을 더 알리고 싶은 가수로서의 욕심을 묻는 질문에 “전 프로듀서로 알려졌고, 무엇보다 AOMG의 프로듀서로 확실히 자리 잡는 게 가장 중요했어요. 제 음악과 노래는 그 후에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죠. 그러다 보니 제 앨범 준비는 할 겨를이 없었죠. 그래서 아직 정규 앨범도 없고, 제 이름으로 선보인 노래는 몇 곡 안 돼요. 하지만 이제는 때가 되었다고 봐요”라며 언젠가 나올 자신의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레이의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잡지 인스타일 7월호와 웹 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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