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 강인, 벌금 700만원 약식 기소

입력 2016-07-08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 동아닷컴DB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슈퍼주니어 강인(31·김영운)이 벌금 7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5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를 받는 강인에 대해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