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헬로비너스, 요리왕 내가 내가 해…‘아이돌 요리왕’ 출연

입력 2016-09-03 07: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헬로비너스와 NCT127이 요리왕에 도전한다.

두 그룹은 국내 현직 아이돌 200여 명이 요리왕의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이는 MBC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 예선전에 참가했다.

사진 속 헬로비너스의 라임, 여름, 서영 3인은 그 어느때보다 번뜩이는 눈매로 예선에 집중한다. NCT127의 유타, 태용, 재현, 마크, 태일 5인은 풋풋한 모습으로 미션카드를 받아 들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O, 방탄소년단, 비투비, 빅스, B1A4, 트와이스, AOA, 러블리즈 등 국내 최고의 아이돌이 참가하는 전무후무한 규모의 예선 현장에서 살아남은 본선 진출자와 그 중 2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제 1대 아이돌 요리왕’의 영광을 거머쥘 단 한 명의 요리돌은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아이돌 요리왕'은 오는 9월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MBC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