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강아랑, 독보적인 청순 미모 눈길…쳐진 눈이 매력

입력 2016-09-11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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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강아랑의 청순한 미모가 화제다.

KBS 새로운 기상캐스터는 강아랑이 차지했다. 강아랑은 ‘2014 전국춘향선발대회’ 美 출신으로 한국화, 서예, 가야금이 취미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녀의 청순한 미모는 시선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뽀얀 피부와 귀엽게 쳐진 눈이 매력적.

한편 강아랑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중앙대 공간연출학과를 졸업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강아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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