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월요병 날리는 촉촉한 눈빛 발사

입력 2016-09-19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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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월요병을 날리는 셀카를 공개했다.

류준열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좋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살짝 젖은 머리칼을 내리고 촉축한 눈빛으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현재 영화 ‘택시운전사’ 촬영이 한창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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