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패셔니스타 워킹맘 제시카 심슨, “패션 감각 여전하네~!”

22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심슨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시카 심슨은 어깨가 파인 플라워 패턴의 셔츠를 입고 당당함을 뽐냈다. 또한 글래머한 몸매로 패션의 완성을 보여줬다.

한편, 배우와 가수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제시카 심슨이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제시카는 전 NFL 에릭 존슨 선수와 결혼해서 현재 4살 딸과 3살 아들을 두고 있다. 그녀는 현재 패션 디자이너로도 활약하며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치는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

동아닷컴 신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