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조정석VS고경표, 흔들린 우정 전쟁 발발

입력 2016-09-28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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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조정석과 고경표가 일촉즉발 대치 상태에 처한다.

공개된 ‘질투의 화신’11회 예고편은 표나리(공효진)와 나란히 뉴스룸을 빠져나가던 정원(고경표)이 이화신(조정석)을 향해 표나리와 말을 섞지말라고 윽박을 지르면서 시작된다. 이에 표나리는 이화신에게 “두 분 뭐하시는거에요. 지금“이라며 의아해하고 그 물음에 짜증이 난 이화신은 표나리에게 “꺼지라”고 화를 냈다가 오히려 “꺼질거면 기자님이 꺼져요”라는 대답을 듣는다.

이후 화면이 바뀌고 표나리는 정원에게 계성숙(이미숙)과 지방으로 간다는 사실과 함께 “혹시 바다가 보고 싶지 않느냐?”고 물어보고는 이화신에게도 같이 가자고 조른다.

결국 정원은 이화신에게 “표나리에게 네 맘 들키지마”라고 경고하더니 “자신없냐?”라는 말을 듣고는 “해보자는 거야?”라고 답하면서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절친인 정원에게 나리를 소개시켜주었던 화신이 어느덧 나리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말았다. 이로 인해 화신과 정원간의 전에 없던 대치상태가 생길 것”이라며 “과연 절친이었던 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있게 지켜봐달라”라고 말했다.

‘질투의 화신’ 11회는 28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질투의 화신'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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