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레이디제인·이지혜,‘M16’ 특별MC…“서유리 공백 채운다”

입력 2017-05-05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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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레이디제인·이지혜,‘M16’ 특별MC…“서유리 공백 채운다”

가수 레이디제인과 이지혜가 방송인 서유리의 자리를 대신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서유리는 개인 사정으로 XTM 'M16' MC 자리를 2주 동안 비운다. 이에 제작진은 스페셜 MC 체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페셜 MC로 레이디제인과 이지혜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모두 녹화를 마쳤고 레이디제인은 오는 5월 22일, 이지혜는 5월 29일 스페셜 MC로 등장해 다방면으로 박학다식한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M16'는 남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거창한 지식 대결보다는 일상대화 속 남자들의 지적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이 세상의 넓고 얕은 지식을 총망라하는 사나이 맞춤 지식 장전쇼를 표방한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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