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빅토리아의 ‘마론 인형’ 몸매

입력 2017-09-2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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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토리아. 사진출처|빅토리아 인스타그램

마치 ‘마론 인형’ 같다. 여성그룹 엑프엑스의 빅토리아가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쭉 뻗은 다리로 뛰어난 각선미를 보여준다.

다리 길이도 어마어마하다. 새하얀 터틀넥을 입어 새빨간 입술이 더욱 도드라지며 매력적이다. 밤이어서 플래시를 터뜨리고 촬영을 했지만 굴욕은 전혀 없다.

빅토리아의 미모에 세계 각국의 팬들은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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