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날씬해진 몸매로 공식석상에 나왔다.
23일(현지시각)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 뿐 아니라 나오미 캠밸, 벨라 하디드 등 유명 모델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최근 슬림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 자리에서도 아름다운 자태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는 나오미 캠벨과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23일(현지시각)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 뿐 아니라 나오미 캠밸, 벨라 하디드 등 유명 모델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최근 슬림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 자리에서도 아름다운 자태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는 나오미 캠벨과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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