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 다니엘 헤니, 세트장서 근황 공개 “동심으로”

입력 2017-11-02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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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배우 다니엘 헤니가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2일 인스타그램에 “Shooting @crimmindscbs today at Disney Ranch. Love it so much when we get to shoot on these amazing sets...makes ya feel like a kid. #criminalminds #lovemyjob”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크리미널 마인드’를 디즈니 세트장에서 찍으면서 어린 아이가 된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힌 것.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빨간색 상의와 선글라스로 강렬한 인상을 보였다. 숨길 수 없는 근육질 몸매가 돋보였다.

누리꾼들은 “손목 근육 멋지네요”, “자기 일에 자부심 갖는 태도 좋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현재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13’에 출연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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