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쏙 빼 닮은 다리 길이 자랑

입력 2018-01-05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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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영상 캡쳐

모델 야노 시호가 훌쩍 자란 사랑이 모습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e is always fine First jumping 2018"라는 글과 함께 다이빙에 도전하는 사랑이 영상을 게재했다.

야노 시호와 사랑이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운 채 해맑은 표정으로 물에 뛰어든다. 이후 물 속에서도 환하게 웃어 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모델 엄마를 닮아 쭉 뻗은 다리 길이가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키도 크고 얼굴도 예뻐요.","사랑이 다리 나보다 길듯","사랑짱~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끈 추사랑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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