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새해달력 정체는 안영미…황금독 2R 진출

입력 2018-01-07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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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새해달력 정체는 안영미…황금독 2R 진출

‘새해달력’의 정체는 개그우먼 안영미였다.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레드마우스’가 4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황금독’과 ‘새해달력’의 1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황금독’과 ‘새해달력’은 듀엣 대결에서 이무송의 ‘사는 게 뭔지’를 선곡했다. ‘황금독’은 묵직한 음색에 정직한 발음으로 청중단을 사로잡았다. ‘새해달력’은 중독성 있는 목소리에 내지르는 보이스 컬러를 지녔다.

그리고 그 결과, ‘황금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새해달력’의 정체는 개그우먼 안영미였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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