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
가수 에릭남이 데뷔 5주년을 맞이 해 팬들과 만난다.
에릭남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니 팬미팅 소식을 공개, 팬들을 설레게 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이달 20일 오후 7시 팬미팅이 진행된다. 팬미팅 신청은 에릭남 공식 팬 카페서 가능하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지방에서도 팬미팅 해주세요.", "정회원만 팬미팅 신청 가능하니까 얼른 등업 해야지!"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에릭 남은 2011년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2'의 TOP5 안에 오른 후 가수와 리포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