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미우새’ 토니·강남·붐. 샘 오취리 女친구들 만났다

입력 2018-01-21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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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미우새’ 토니·강남·붐. 샘 오취리 女친구들 만났다

‘미운우리새끼’ 토니, 강남, 붐 세 남자가 샘 오취리의 여자 친구들과 만났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나로 떠난 토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토니는 강남, 붐과 함께 한 루프탑 카페로 향했다. 전날 밤에 일정상 한국으로 떠나는 샘 오취리는 “친구들에게 부탁을 했다”며 “여성 친구들을 불렀다”고 말해 세 남자를 기대케 만들었다.

이후 샘 오취리의 친구들이 등장했고, 이에 어머니들은 “예쁘다”라고 말하며 칭찬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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