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기사단’ 박시연 깜짝 등장 “드라마 촬영 가는 중”

입력 2018-01-24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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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기사단’ 박시연 깜짝 등장 “드라마 촬영 가는 중”

박시연이 깜짝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tvN ‘친절한 기사단’ 첫회에서는 박시연을 우연히 만난 김영철과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과 마이크로닷은 외국인 손님을 찾는 과정에서 익숙한 얼굴을 발견했다. 바로 박시연이었다. 이에 김영철은 “(박)시연아 여기 웬일이야”라고 물었다. 박시연은 “드라마 촬영 차 왔다”고 했다. 박시연은 드라마 일정 때문에 공항을 찾은 것.

이에 김영철과 마이크로닷은 박시연에게 프로그램 홍보를 요청하며, 게스트로 출연해줄 것을 당부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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