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슬리피와 홍콩에서 훈훈한 우정 뽐내… “또 보자”

입력 2018-02-01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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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딘딘 인스타그램

가수 딘딘이 슬리피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딘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우여곡절 많았던 홍콩 안녕 #슬리피 #딘딘 #도착20시간만에출국 #리피형이랑홍콩에같이있던시간고작7시간 #그래도좋았다브라더 #또보자"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딘딘과 슬리피가 나란히 앉아 있다. 편안해 보이는 둘 사이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이 잘 어울려요", "한국 조심히 와요", "건강 잘 챙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슬리피가 "형 좀 챙겨라" 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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