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공유부터 아이유까지? 일반인 출연자 모습 공개

입력 2018-03-16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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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공유부터 아이유까지? 일반인 출연자 모습 공개

채널A ‘하트시그널2’가 16일 밤 11시 11분 첫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모습이 처음 공개된다. 수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모습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후문.

연예인 예측단인 작사가 김이나는 한 남성 입주자를 보며 ““배우 공유와 지드래곤의 어렸을 때 모습이 섞여 있다. 잘생겼다”라고 말하며 감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남자 연예인 예측단 역시 아이유를 닮은 여성 출연자의 등장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신선한 매력은 16일 밤 11시 11분 채널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트시그널’은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같이 머물며 ‘무한 썸’을 타고 가수 윤종신∙이상민, 작사가 김이나를 비롯한 연예인 패널들이 이들의 ‘썸’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추리하는 ‘러브 서스펜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채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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