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합류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TV ‘인기가요’에서는 MC 세븐틴 민규와 다이아 정채연이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MC 송강이 해외 스케줄 있어서 한 주를 비웠다”고 알렸다. 또한 강승윤은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인사드리게 됐다”면서 등장했다.

이후 세 사람은 5월 첫째주 1위 후보를 공개했다. 닐로와 트와이스, 그리고 모모랜드가 1위 후보에 올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