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측 “휴가 123일 논란? 확인 후 입장 발표”[공식입장]

배우 임시완의 소속사가 휴가일 논란에 대해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임시완의 소속사 플럼액터스는 17일 오전 동아닷컴에 “현재 내역서 등을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임시완이 군 복무 기간에 일반 병사보다 2.08배 많은 123일의 휴가를 나왔다고 보도했다.

한편 임시완은 지난 2019년 3월27일 만기 전역했다. 복귀작은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