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 “‘응팔’ 후 큰 사랑 두려웠다, 최선 다하는 중” [화보]
배우 이혜리가 지큐 코리아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콘셉트는 자유로움이다. 이혜리는 인형 같은 미모와 사랑스러운 포즈부터 무심한 표정까지 소화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혜리는 “낯을 안 가려요. 에너지를 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성격이예요. 제가 이렇게 하면 상대도 업되고, 저도 텐션이 오르거든요. 일할 땐 더 그래요. 오늘 촬영만 봐도, 다들 저를 중심으로 일하고 계시잖아요. 카메라가 꺼진 순간까지 일하는 느낌을 주고 싶지 않아요”라고 성격을 말했다.
이혜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후의 행보에 대해 돌이켜보며 솔직한 속내를 진솔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큰 사랑을 받다가 아쉬운 부분이 생겼을 때, 그걸 받아들이는 건 굉장히 두려운 일이었어요. 회피하니 더욱 걷잡을 수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하나씩 돌아보자, 받아들여보자, 생각했어요. 그러고 나니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이젠 스스로 돌아보는 법을 배웠고, 이 순간을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중이에요.”
9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선 말단 경리에서 졸지에 대표를 맡은 이선심을 연기한다.
“선심이는 저와는 달리 약한 아이”라고 밝히며, “선심이는 저와 동갑인 스물여섯 살이에요. 사회초년생의 나이죠. 또래 스탭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에겐 세상이 너무 크고 자기 힘으로 이룰 수 있는 한계가 분명하죠. 가끔 대본을 읽으면 너무 속상해서 대신 싸워주고 싶을 정도예요”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선심이를 보며 저런 친구도 저렇게 성장하는구나, 이겨내는구나 느끼고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감정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또 유니세프에 1억 이상을 기부해 아너스 클럽 최연소 회원이 된 이혜리는 “전 가진 거에 비해 되게 많은 걸 누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부끄러워요. 엄마는 저희 집이 가난할 때부터 봉사활동과 후원을 해왔고, 저도 물욕이 없는 편이에요. 제가 필요하지 않은 걸 누군가는 필요로 할 수 있잖아요? 그런 걸 나누면 둘 다 충족되는 거니까. 전 그런 게 자연스럽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라고 의연하게 말했다.
이혜리의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8월호 및 지큐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배우 이혜리가 지큐 코리아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콘셉트는 자유로움이다. 이혜리는 인형 같은 미모와 사랑스러운 포즈부터 무심한 표정까지 소화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혜리는 “낯을 안 가려요. 에너지를 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성격이예요. 제가 이렇게 하면 상대도 업되고, 저도 텐션이 오르거든요. 일할 땐 더 그래요. 오늘 촬영만 봐도, 다들 저를 중심으로 일하고 계시잖아요. 카메라가 꺼진 순간까지 일하는 느낌을 주고 싶지 않아요”라고 성격을 말했다.
이혜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후의 행보에 대해 돌이켜보며 솔직한 속내를 진솔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큰 사랑을 받다가 아쉬운 부분이 생겼을 때, 그걸 받아들이는 건 굉장히 두려운 일이었어요. 회피하니 더욱 걷잡을 수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하나씩 돌아보자, 받아들여보자, 생각했어요. 그러고 나니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이젠 스스로 돌아보는 법을 배웠고, 이 순간을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중이에요.”
9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선 말단 경리에서 졸지에 대표를 맡은 이선심을 연기한다.
“선심이는 저와는 달리 약한 아이”라고 밝히며, “선심이는 저와 동갑인 스물여섯 살이에요. 사회초년생의 나이죠. 또래 스탭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에겐 세상이 너무 크고 자기 힘으로 이룰 수 있는 한계가 분명하죠. 가끔 대본을 읽으면 너무 속상해서 대신 싸워주고 싶을 정도예요”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선심이를 보며 저런 친구도 저렇게 성장하는구나, 이겨내는구나 느끼고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감정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또 유니세프에 1억 이상을 기부해 아너스 클럽 최연소 회원이 된 이혜리는 “전 가진 거에 비해 되게 많은 걸 누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부끄러워요. 엄마는 저희 집이 가난할 때부터 봉사활동과 후원을 해왔고, 저도 물욕이 없는 편이에요. 제가 필요하지 않은 걸 누군가는 필요로 할 수 있잖아요? 그런 걸 나누면 둘 다 충족되는 거니까. 전 그런 게 자연스럽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라고 의연하게 말했다.
이혜리의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8월호 및 지큐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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