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RM이 ‘귀여운’ 사진 한 장을 SNS에 올렸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똑같은 털모자와 머플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패션만큼이나 훈훈해 보이는 사진이다. 석 달이나 남은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오는 느낌. 이제 올겨울엔 털모자 바람이 부는 건가요?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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