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영탁·홍자, 위클리 투표 최강자…서대문 전광판 등장
가수 영탁과 홍자가 트롯픽 위클리 투표 최강자의 위엄을 뽐냈다.
3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광판 이벤트 8차의 1주차 투표 결과 영탁은 35만6330 포인트를 획득했고 홍자는 8만4890 포인트를 얻어 각각 남성 가수와 여성 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투표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였다. 투표 결과에 따라, 오늘(3일)부터 8월 9일까지 서대문역 사거리 초대형 전광판에 영탁과 홍자의 서포트 이벤트 영상이 송출된다.
트롯픽 측은 다음 이벤트로, 광화문역 게이트 부근 조명 광고판에 1개월을 리워드하는 스페셜투표 '온 국민에게 힘이되는 가수는?'을 진행 중이다. 8월 9일 투표가 마감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영탁과 홍자가 트롯픽 위클리 투표 최강자의 위엄을 뽐냈다.
3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광판 이벤트 8차의 1주차 투표 결과 영탁은 35만6330 포인트를 획득했고 홍자는 8만4890 포인트를 얻어 각각 남성 가수와 여성 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투표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였다. 투표 결과에 따라, 오늘(3일)부터 8월 9일까지 서대문역 사거리 초대형 전광판에 영탁과 홍자의 서포트 이벤트 영상이 송출된다.
트롯픽 측은 다음 이벤트로, 광화문역 게이트 부근 조명 광고판에 1개월을 리워드하는 스페셜투표 '온 국민에게 힘이되는 가수는?'을 진행 중이다. 8월 9일 투표가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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