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극본 백지현 오은지 연출 이채승)이 촬영을 끝내고 후반 작업 중이다.

앞서 ‘어쩌다 가족’은 출연료 미지급 논란에 휩싸이며 제작이 중단됐다. 여기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예정된 촬영 일정을 모두 연기해야 했다. 이후 6월 제작을 재개해 현재 모든 촬영 일정을 마쳤다.
‘어쩌다 가족’ 제작진은 “촬영을 모두 마친 뒤 현재 후반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총 12회 (회당 60분)로 곧 편성을 논의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어쩌다 가족’은 두 지붕 한 가족,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이 모여 어쩌다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웃음과 감동의 색다른 가족 드라마다. ‘예능드라마’라는 새로운 형식의 포맷과 성동일, 진희경, 김광규, 오현경, 서지석, 이본, 김민교, 신원호, 권은빈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앞서 ‘어쩌다 가족’은 출연료 미지급 논란에 휩싸이며 제작이 중단됐다. 여기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예정된 촬영 일정을 모두 연기해야 했다. 이후 6월 제작을 재개해 현재 모든 촬영 일정을 마쳤다.
‘어쩌다 가족’ 제작진은 “촬영을 모두 마친 뒤 현재 후반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총 12회 (회당 60분)로 곧 편성을 논의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어쩌다 가족’은 두 지붕 한 가족,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이 모여 어쩌다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웃음과 감동의 색다른 가족 드라마다. ‘예능드라마’라는 새로운 형식의 포맷과 성동일, 진희경, 김광규, 오현경, 서지석, 이본, 김민교, 신원호, 권은빈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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