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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하드 먼, 가을 분위기 물씬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인 조 하드 먼의 분위기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조 하드 먼은 갈색 톤의 니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그 위에 베이지색 롱 코트, 퍼 머플러를 매치한 패션으로 가을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조 하드 먼은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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