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에바 포비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 프로피 사진을 올리며 “보디 프로필까지 잘 찍고 에바 2020 몸 만들기는 마무리 했다”라며 “잠시 쉬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서 식사도 하고 아이들한테도 더 신경 쓰면서 몇 달 지낼게요. 운동은 꾸준히 하고 내년에 또 업그레이드된 몸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속 에바 포비엘은 그 동안 열심히 운동을 한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에바 포비엘은 운동하면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등 운동이었다며 아름다운 곡선을 지닌 등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작년에 등 사진을 못 찍어서 이번엔 과감하게 상의 탈의하고 등부터 찍어봤다. 떡볶이를 먹으면서 사진 다시 보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바 포비엘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에바 포비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 프로피 사진을 올리며 “보디 프로필까지 잘 찍고 에바 2020 몸 만들기는 마무리 했다”라며 “잠시 쉬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서 식사도 하고 아이들한테도 더 신경 쓰면서 몇 달 지낼게요. 운동은 꾸준히 하고 내년에 또 업그레이드된 몸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속 에바 포비엘은 그 동안 열심히 운동을 한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에바 포비엘은 운동하면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등 운동이었다며 아름다운 곡선을 지닌 등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작년에 등 사진을 못 찍어서 이번엔 과감하게 상의 탈의하고 등부터 찍어봤다. 떡볶이를 먹으면서 사진 다시 보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바 포비엘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