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요조숙녀의 발걸음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매력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아만다 홀든은 핑크와 블루가 조화를 이룬 트위드 투피스를 입고 요조숙녀 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한편, 아만다 홀든은 1991년 드라마 'Blind Dat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