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사생활 논란’ 찬열 5개월 만에 시사회 참석

입력 2021-03-0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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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찬열. 스포츠동아DB

그룹 엑소 찬열. 스포츠동아DB

‘사생활 논란’을 빚었던 그룹 엑소의 찬열이 5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나선다. 찬열은 18일 주연 영화 ‘더 박스’의 첫 시사회가 열리는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 무대에 오른다. 찬열은 지난해 10월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사생활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4개월 만인 지난달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찬열은 ‘더 박스’ 홍보 일정을 마치고 29일 현역 입대한다. 영화는 이달 말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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