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수미산장’ 주현미, 딸 임수연에 발 마사지

입력 2021-04-08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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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장' 주현미가 딸 임수연에게 발 마사지를 해줬다.

8일 SKY, KBS2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에서는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가수로 활동 중인 딸 임수연과 함께 출연했다.

주현미, 임수연은 단둘만의 여행은 처음이었다. 함께 묵을 방에 도착한 두 사람은 어색한 것도 잠시 김수미의 욕 모음집 영상을 보며 즐거운 휴식 시간을 보냈다.

이어 주현미는 침대에 누운 딸 임수연의 발 마사지를 해주며 "행복해져라. 우리 딸 행복해져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임수연이 잠이 들자 주현미는 "행복하고, 편안한 그런 꿈꾸세요"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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