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 박규영·진영, 다정하게 브이~

입력 2021-07-01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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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tvN 새 토일드라마 ‘악마판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박규영(왼쪽)과 진영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마판사’(극본 문유석/연출 최정규)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이라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다.

지성(강요한 역), 김민정(정선아 역), 진영(김가온 역), 박규영(윤수현 역) 등이 출연한다.

‘마인’ 후속으로 오는 7월 3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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