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④] ‘빈센조’ 소품 라이터, 디지털 굿즈로 출시

입력 2021-07-1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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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빗

송중기 주연 드라마 ‘빈센조’ 속 소품이었던 라이터가 NFT(Non 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 기반의 디지털 굿즈로 나온다.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과 함께 이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극중 소품인 까사노 문양 라이터로, NFT화한 디지털 굿즈는 15일 사전신청 접수 후 21일부터 신청자 대상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된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에 복제가 불가능한 고유의 인식값을 부여해 다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도록 한 디지털 자산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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