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김호중 “남는 건 사진+추억”…팬♥ 일상 공개

입력 2021-08-09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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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 2장을 올렸다”고 밝혔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사진 속 김호중은 카메라를 든 채 열정적으로 벽화를 촬영하는 모습을 보인다. 김호중은 “아름다운 곳을 만났다. 남는 건 기억, 사진, 추억”이라고 팬들을 향해 애틋한 말도 더했다고.
앞서 김호중은 대체 복무 중에도 꾸준한 선행을 펼쳐 화제를 불러 모았다. 김호중은 올해 초부터 서울 소재 한 보육원에 매달 300만 원씩 기부, 현재까지 1500만 원에 이르는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김호중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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