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김채원 전속계약 보도에 “확인 불가” [공식]

아이즈원 출신 김채원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 매체는 17일 “김채원이 쏘스뮤직에서 준비 중인 새 걸그룹 멤버로 활동한다. 그의 하이브행은 6월말 최종 확정돼 극비리에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하이브 측은 동아닷컴에 “당사는 아티스트의 계약 관련 내용에 대해 확인을 해드릴 수 없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다.

쏘스뮤직은 소속 아티스트였던 걸그룹 여자친구가 지난 5월 공중분해 되는 사태를 겪은 소속사다. 당시 여자친구는 계약 종료를 불과 나흘 앞두고 전원 계약 종료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예정됐던 그룹 일정은 모두 중단됐고 멤버들은 각자 손편지로 팬들을 달랬다. 외양간 고친 이들이 어떤 걸그룹을 내놓을지 가요계 안팎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