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올리베이라, 은근히 드러난 탄탄한 복근 [포토화보]
모델 지젤 올리베이라의 섹시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30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지젤 올리베이라는 화이트 탑과 블랙 스커트를 착용하여 탄탄한 복근을 은근히 드러냈고 강아지와 산책하는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가 됐다.
한편, 지젤 올리베이라는 브라질 출신 모델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유명세를 얻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