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그린 혹은 민트' 드레스 입고 워킹 [포토화보]

입력 2021-09-07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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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홀든, '그린 혹은 민트' 드레스 입고 워킹 [포토화보]

배우 아만다 홀든의 오묘한 드레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홀든은 차분한 민트 계열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선보였다.

홀든은 영국 배우이며 TV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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