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콰피나, ‘한껏 꾸미고 왔어요~’ [포토화보]

입력 2021-11-10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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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콰피나, ‘한껏 꾸미고 왔어요~’ [포토화보]

미국의 배우이자 래퍼 아콰피나가 화려한 패션을 자랑했다.

아콰피나는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1 LMCMA(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아트+필름 갈라(Art+Film Gala)’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해맑은 미소를 보여줬다.

아콰피나는 2020년 아시안 최초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서 남자 주인공 샹치의 오랜 ‘여사친’ 케이티를 연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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