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전유진, 월간 男女 1위 (‘트롯픽’)[DA:차트]

입력 2021-11-15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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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과 전유진이 트롯픽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은 가수로 선정됐다.

15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24차 위클리 이벤트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집계 기간은 10월18일부터 11월14일까지다.

임영웅은 남성 가수 부문에서 무려 559만9930 포인트의 누적 수치를 기록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또 전유진은 여성 가수 부문에서 54만6570 포인트를 획득해 트롯 요정다운 인기를 보여줬다.

임영웅은 오는 12월 KBS 송년특집을 통해 단독쇼를 개최하고, 전유진은 내년 1월 생애 첫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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