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개인 유튜브 해줬으면 하는 가수 (‘트롯픽’)[DA:차트]

가수 진해성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기다리는 팬들이 있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개인 유튜브 해줬으면 하는 가수는?'을 주제로한 11월2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2만533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의 다양한 콘텐츠를 원하는 팬들의 바람이 느껴진다.
진해성은 지난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별[星]’을 발매했다. KBS2 ‘트롯 전국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후 처음으로 발매한 앨범으로 각자가 가진 다양한 사랑의 의미를 풀어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