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인형 같아 [포토화보]
모델 미란다 커가 인형같은 미모로 화제가 됐다.
미란다 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회 인스타일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화려함을 뽐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모델 미란다 커가 인형같은 미모로 화제가 됐다.
미란다 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회 인스타일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화려함을 뽐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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