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맥피, 편한 옷차림으로도 느껴지는 독보적인 아우라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인 캐서린 맥피가 남다른 아우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거리에서 포착된 맥피는 편안한 트레이닝 복과 운동화에 털 코트를 매치해 캐주얼한 복장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맥피는 35세 연상의 데이비드 포스터와 결혼,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인 캐서린 맥피가 남다른 아우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거리에서 포착된 맥피는 편안한 트레이닝 복과 운동화에 털 코트를 매치해 캐주얼한 복장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맥피는 35세 연상의 데이비드 포스터와 결혼,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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