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온가족이 볼링 삼매경…폭풍성장 첫째딸 [DA★]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이 화목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 오늘아님 불태웠던 어느 주말 놀다지쳐 잠들었던 잼있었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두 딸과 함께 볼링을 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볼링을 치는 두 딸의 뒷모습에 누리꾼들은 “하은이는 언제 또 저리 큰 것인가...”, “가족끼리 좋은 시간 보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이 화목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 오늘아님 불태웠던 어느 주말 놀다지쳐 잠들었던 잼있었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두 딸과 함께 볼링을 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볼링을 치는 두 딸의 뒷모습에 누리꾼들은 “하은이는 언제 또 저리 큰 것인가...”, “가족끼리 좋은 시간 보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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