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압도하는 스릴러 탄생”→‘배니싱: 미제사건’ 리뷰 포스터 공개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측이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담긴 리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올봄 극장가에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글로벌 프로젝트 <배니싱: 미제사건>(감독: 드니 데르쿠르 | 출연: 유연석, 올가 쿠릴렌코, 예지원, 최무성, 이승준, 성지루, 박소이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스튜디오산타클로스 | 공동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개봉: 2022년 3월 30일) 리뷰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클리셰를 깬 신선한 범죄 스릴러!”, “국적 초월한 글로벌 연기 앙상블!”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부터 높은 몰입감 선사하는 배우들의 열연까지!

<미나리>를 잇는 글로벌 프로젝트 <배니싱: 미제사건>이 국내 언론의 극찬이 담긴 리뷰 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관객들의 극장 필람 욕구를 자극한다.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다.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전대미문의 미제사건을 둘러싼 캐릭터들의 강렬한 비주얼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배우들의 열연으로 빈틈없이 가득 찬 글로벌 프로젝트!”(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유연석과 올가 쿠릴렌코의 케미, 눈 호강 그 자체”(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서스펜스 극을 이끌어 가는 연기파 배우들의 메소드 열연”(오센 김보라 기자) 등과 같은 호평들이 이어지며 배우들이 선사할 화려한 연기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관객을 압도하는 스릴러의 탄생”(서울경제 강신우 기자), “선과 악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선사하는 강렬한 몰입감”(싱글리스트 왕지수 기자), “클리셰를 깬 신선한 범죄 스릴러”(JTBC 김선우 기자) 등 <배니싱: 미제사건>을 향한 호평이 이어졌다.

글로벌 프로젝트 <배니싱: 미제사건>은 오는 3월 30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