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몸이 썩는 것 같다” 무슨일? [DA★]

입력 2022-04-18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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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마감 고충을 토로했다.

야옹이 작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일간 문 밖으로 한번도 안 나가고 지금까지 일만 했다. 편의점도 안갔다. 몸이 썩는 것 같다. 하지만 마감하면 자유다. 오늘부터 24시 영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골반 성형 의혹부터 싱글맘 고백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 MBC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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