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사랑스런 일상을 공개했다.
소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팀워크 너무 좋다. 이 행복한 기운을 계속 이어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희는 커다란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다. 소희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보기만 해도 미소를 자아낸다.
안소희는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saccharin91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소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팀워크 너무 좋다. 이 행복한 기운을 계속 이어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희는 커다란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다. 소희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보기만 해도 미소를 자아낸다.
안소희는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saccharin91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