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에드 시런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에게 너무 예쁜 또 다른 아이가 생겼다는 소식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 아이와 사랑에 빠졌고, 4명의 가족이 되어 너무나도 황홀한 기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기 양말 사진을 게재했다.
에드 시런과 그의 아내 체리 시본은 중학교 동창생으로 3년 연애 후 지난 2018년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얻었다.
에드 시런은 지난 달, 신곡 ‘2스텝(2step)’의 뮤직비디오와 음원 수익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하겠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saccharin91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에드 시런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에게 너무 예쁜 또 다른 아이가 생겼다는 소식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 아이와 사랑에 빠졌고, 4명의 가족이 되어 너무나도 황홀한 기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기 양말 사진을 게재했다.
에드 시런과 그의 아내 체리 시본은 중학교 동창생으로 3년 연애 후 지난 2018년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얻었다.
에드 시런은 지난 달, 신곡 ‘2스텝(2step)’의 뮤직비디오와 음원 수익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하겠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saccharin91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