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7일 "영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이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앞서 영재와 가수 러비가 약 1년째 사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재는 지난 21일 두 번째 미니 앨범 ‘SUGAR’를 발매했다.
● 다음은 영재 측 입장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본사 소속 아티스트 영재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영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팬 분들과 더욱 좋은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